오늘은 단군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4356주년 개천절이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때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극복했던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오늘의 정치는 그야말로 추악정치, 막장정치, 환멸정치 그 자체이다. 대한민국 정치를 마비시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3년 그리고 검찰의 이재명 대표 징역 2년, 징역3년 구형은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국회를 장악한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쉴 새없이 쏟아낸 탄핵, 해임, 국정조사, 특검의 요구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과연 정치가 왜 필요한지를 새삼 물어보게 된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8개월째 지속되어 국민의 생명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여당의 당대표는 끝없는 힘겨루기와 감정싸움에만 빠져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 앞에서 대통령과 여당 당대표가 최악의 국민무시 행동을 이처럼 오랫동안 저질러도 된다는 말인가? 끝없는 추악정치, 막장정치, 환멸정치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함께 불어닥치고 있는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시달리고 있는 국민에게 꿈과 위로를 주지는 못할망정 국민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몰아서야 되겠는가? 이제 양심적 자유보수세력들이 힘을 모아서 대통합하고 국가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정의롭고 진실되고, 청렴하고, 용기있고, 희생하는 애국보수세력인 양심적 자유보수세력이 힘을 모아서 반통일 세력, 반대한민국 세력과 국민무시, 내로남불 정치인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래서 임종석이 밝힌 ‘통일하지 말자’라고 주장하는 두 국가론자, 종북주의자, 김정은 하수인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두 국가론으로 북한의 핵보유국 완성을 위한 시간끌기 위장 음모 전술을 쓰고 있는 반헌법세력, 반대한민국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추악정치, 막장정치, 환멸정치 청산하자 ! 양심적 자유보수세력 대통합하여 부패정치, 무능정치 심판하자 ! 두 국가론자 종북주의자! 김정은의 하수인들 ! 북한의 핵보유국 완성을 위한 시간끌기 위장.음모전술이다 ! 반헌법적 종북주의자들 반드시 척결하자 ! 가짜평화주의자 문재인 붉은 반역세력들 반드시 척결하자 ! 2024년 10월 3일 우리공화당당원 및 천만인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운동본부 회원 일동 |